치어 두번째 보는 날 떠나보내게 되었다.
분양해가실 분이 확정되어 소라에 넣어 격리를 시켜놨었는데, 그 사이에 알을 붙이더니 분양하는 날 그 봉지에서 치어가 날리게 되었다는.. 분양받으신 분도 놀라서 기뻐서 전화를 주셨다. 치어 낳은거 아셨냐고..^^
고마워하고 기뻐하시는 그분 전화에 무척 기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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