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트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지의 연승을 기원하며. 오늘도 야구를 조아라하기보다 서재응의 외모에 이끌려 야구장을 찾는 여인네들을 대동하고 잠실로 향합니다. ㅜㅜ 엘지 신입생들의 포텐셜이 폭발하려는 "시즌 첫 3연승을 꿈꿔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