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새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초항 1일후 하루 사이에 머가 달라졌을까요? ^^ 위 아래를 함 비교해 보세요. 오른쪽 아래에 나나를 몇촉 심은 유목을 넣구, 왼쪽 음성수초 중간이 살짝 공허한 느낌이 들어 목화석에 활착한 미크로소리움을 배치하였다. 덕분에 아메리칸워터스프라이트를 살짝 보인다 꼭꼭 숨어라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미크로소리임 네덩이가 오른쪽 뷰의 포인트가 되어 진갈색 유목에서 대비가 되고 있다. 베이지톤의 목화석은 변화가 될 수 있을 듯.. 가운데 유목에는 브릭샤 두 촉을 심었다. 이 브릭샤라는 수초는 은근한 매력이 있다. 흔한 후경초인 발리스네리아가 자라기 시작할때 방치하면 포복경을 뻗어 수조를 아래로 덮고 또 위까지 덮어버리는 무지막지함을 보여주는데 이 브릭샤는 적당히 옆으로 적당히 위로 뻗어 중경 혹은 전경뒷부분에 위치시키면 최적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