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생활

백스크린 DIY 한 고도부키 R450 카우도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크. 한다한다했던 입체백스크린을 미루고 미루다 이용해 작업을 해봤다. 안면도 놀러갔다 주워온 화강암을 검정포맥스위에다 자리를 잡고 실리콘으로 접착... 역시 예상과는 다르게 돌이 부족했다. 항상 시작전에는 완벽하게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작업들어가면 여기저기서 복병들이 괴롭힌다. ㅎㅎ 암튼 저렇게 만들고 난 다음 잘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고도부키 R450 뒷쪽에 설치 완료!

자반 막어항에 있던 카우도 쌍 옮기고 사진한장 찰칵. 이제 저놈들도 치어를 날릴 차례다. 데리고 있는 물티 3쌍은 모두 치어날리기 시작했는데, 치어 너무 날려서 과밀이라고 분양받은 저 카우도 쌍은 감감소식이다.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부스와 컴프리 유어  (0) 2008.09.10
꼭꼭 숨어라. 영영 숨어라.  (2) 2008.09.09
수족관설치에 필요한 물품들..  (6) 2008.08.13
패각 유어항..  (0) 2008.08.07
패각유어항속의 물티, 멜리아, 카우도  (0) 20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