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혜천 선수는 일본에서 성공한다 삼성의 장원삼 트레이드를 놓고 스토브리그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어느 팀에 가져다 놔도 두자리 승수를 거두며 에이스 역활을 톡톡히 해줄 선수이고, 절대 팀 성적을 위해 시장에 내놓지 말아야 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히어로즈는 30억 현금을 받고 팔았습니다. 구단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며 스스로 인정까지 하셨네요..헐.. 내년 히어로즈는 어쩔 수 없이 리빌딩 체제로 갈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밖에 이혜천 선수의 일본 진출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듯 합니다. 이번주 내로 어느팀으로 갈지 정해진다고 하니 곧 일본 야구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아직도 나고야의 태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선동렬 감독, 야구르트 수호신 임창용 국내 프로야구를 거처 일본에 건너가 성공한 야구 선수는 몇몇 되지 않습.. 더보기 이전 1 다음